경북 의성에서 음식물을 먹은 20명이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의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어제(10일) 오후 경북 의성군 신평면 주민 35명 가운데 20명이 집단으로 설사나 구토 증세를 보였습니다.
15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퇴원했고 5명은 집에서 쉬면서 치료받았습니다.
이들은 어제 점심으로 포항에서 배달한 생선회와 교회에서 제공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의성군보건소는 이들의 검사물과 남은 음식 등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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