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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역 폭파하겠다" 7차례 허위 협박전화 60대 검거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하철 8호선 석촌역을 폭파하겠다며 반복해서 장난 전화를 건 혐의로 66살 양 모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씨는 지난 5일 오후 7차례에 걸쳐 112에 전화를 걸어 석촌역을 폭파시켜 버리겠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양씨는 경찰이 얼마나 빨리 출동할지 궁금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평범한 회사원인 양 씨 당시 만취 상태였고, 흉기나 폭발물은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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