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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피하려다가' 서천-공주고속도서 트레일러 넘어져

오늘(10일) 오전 6시 30분쯤 충남 부여군 은산면 공주-서천고속도로 32킬로미터지점에서 45살 안모 씨가 운전하던 25톤 트레일러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안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트레일러 안에 있던 석회를 들어내고 차량을 끌어내느라고 정오까지 사고 구간에서 차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고라니를 피하려고 핸들을 급하게 돌렸다는 안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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