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등 소셜커머스와 가격전쟁을 펼치고 있는 이마트가 당일 배송을 내세우며 배송 부문에서도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이마트는 상품과 가격, 배송 전 분야에 걸쳐 온라인 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기 위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배송 강화의 핵심은 '쓱(SSG) 배송'이라 부르는 당일 배송입니다.
'쓱 배송'이란 주문한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이마트몰에서 오후 3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이 가능해집니다.
이마트는 2020년까지 서울·수도권 지역에 온라인 전용센터를 6개까지 늘려 현재 55% 수준인 당일 배송을 10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마트의 이런 시도는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 등을 겨냥한 것으로 쿠팡은 저렴한 생필품 가격과 함께 직접 고용한 배송 전담 직원 쿠팡맨을 통해 24시간 내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급성장했습니다.
이마트는 올해 이마트몰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해 '온라인 기업으로의 혁신 원년'으로 삼고 2023년까지 매출 5조원을 달성해 이마트 매출의 20% 수준까지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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