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안내서인 '미슐랭 가이드' 서울편이 발간됩니다.
미쉐린 코리아는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슐랭 가이드 서울편을 위해 곧 미슐랭 가이드의 전문 평가원들이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베르나르 델마스 미쉐린 그룹 부사장은 "서울편 발간은 높아진 한국의 미식 수준이 반영된 것"이라며 "이번 발간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음식문화가 전 세계에 널리 소개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미슐랭가이드는 1900년 미쉐린 타이어 창업자인 앙드레 미쉐린과 에두아르 미쉐린 형제가 운전사에게 필요한 각종 식당과 숙소에 관한 정보를 담아 무료로 배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미슐랭 가이드는 현재 전 세계 레스토랑과 호텔 안내서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슐랭가이드 서울편은 영어와 한국어 두 가지 버전으로 이르면 연내 발간될 예정이며 매년 개정판을 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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