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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강서구와 손잡고 의료관광 특구 띄운다

아시아나 강서구와 손잡고 의료관광 특구 띄운다
아시아나항공과 서울 강서구청이 '강서구 의료관광 특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 부사장과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앞으로 '강서 미라클 메디 특구'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마케팅활동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강서구 일대 181만여㎡에 자리잡는 '강서 미라클 메디특구'는 척추·관절·불임 등 중증 치료에 특화된 8개 의료기관과 숙박·관광업체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외국에서 메디특구를 방문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항공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강서구와 함께 홍보활동을 벌입니다.

아시아나 조규영 부사장은 "강서구와 지난해 자원봉사활동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 발전에 더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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