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허가받은 주거용 건축물의 총면적이 2014년보다 4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인허가받은 건축물의 총면적은 1억9천65만2천㎡로 전년(1억3천804만9천㎡)보다 38.1%(5천260만3천㎡) 늘어났습니다.
동 수로는 26만5천651동의 건축물이 인허가받아 12.3%(2만9천45동) 증가했습니다.
면적으로 따지면 지난해 여의도 65개와 맞먹는 면적의 건축물들이 인허가받았고 이는 전년보다 여의도 18개만큼 늘어난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6천358만2천937㎡), 서울(2천88만1천810㎡),경남(1천310만7천189㎡) 등에서 인허가받은 건축물의 면적이 비교적 컸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작년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주택 인허가가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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