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3시 30분께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이 공장 숙소와 옆 기도원 등을 태우고 4시간 여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컨테이너 건물로 된 기숙사와 기도원에 각각 10여명과 30여명이 잠을 자고 있었으나 재빨리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인력 281명과 장비 48대를 동원해 인명대피 유도와 진화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진입로가 좁은데다 섬유 원단이 타면서 유독가스를 내뿜어 화재 진압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진=포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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