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는 평일 낮 시간대 신도들이 없는 틈을 타 교회에 침입해 절도를 일삼은 혐의로 43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3시쯤 평택시의 한 교회 창문을 돌로 깨고 침입해 260만 원 상당의 노트북을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충남 일대 교회를 돌며 14차례에 걸쳐 1천여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 씨가 이전에도 교회만을 골라 털다 수차례 붙잡힌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낮 시간대 교회만 골라 털어온 4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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