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을 받고 건축허가를 내준 혐의로 광주 서구청 공무원 54살 A씨와 51살 B씨를 광주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015년 6월쯤 광주 서구 모 한방병원 진입로 건축허가 대가로 건축주로부터 2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월쯤 이 병원 진입로 산림 일부가 무단 훼손된 사실을 적발했으면서도 이를 환경청 등에 고발하지 않고 묵인해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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