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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봄 날씨…서해안 옅은 황사 계속

지금 흐린 하늘입니다.

황사는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 서해안 일부에는 옅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지금 백령도와 강화의 미세먼지 농도는 108, 서울은 121㎍까지 올랐습니다.

평소의 2, 3배 정도 높은 상태인데요, 내일 오전까지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7일) 이렇게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종일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고요, 영동과 영남 지방도 일시적으로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포근한 봄 날씨는 계속되겠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기온 15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평년 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하겠는데요, 이후 주 후반에는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로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중부 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남부 지방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부산 17도로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고요, 동해안 지방은 수요일에 눈비 소식 있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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