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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회 먹은 관광객 8명 식중독 의심증세

경북 경주에서 생선회를 먹은 관광객이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어제(6일) 오후 6시 30분쯤 경주에서 50대 관광객 11명 가운데 8명이 구토, 설사 등 증세를 보여 경주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경주의 한 시장에서 모둠회를 사서 펜션에서 함께 먹다가 이런 증세를 보였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검사물과 남은 음식 등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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