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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외출 자제를"

서울시, 올해 첫 미세먼지 주의보…"외출 자제를"
서울시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6일 오전 11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동안 지속해 올해 들어 첫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25개 구 시간평균농도는 161㎍/㎥를 기록하고 있다.

시는 지난 4∼5일 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해 고농도 미세먼지가 서울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서해 5도에는 짙은 황사가 관측돼 황사특보가 발효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활동을 해야 할 때는 마스크를 써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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