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공화 양당의 대선후보 선출 경선이 5개 주에서 동시에 열린 가운데 민주당 버니 샌더스 후보와 공화당 테드 크루즈 후보가 선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민주당 버니 샌더스 버몬트주 상원의원이 캔자스와 내브라스카주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꺾고 승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공화당 경선에선 크루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이 경합지로 분류된 캔자스와 메인주에서 이기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직 현지에서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지금까지 선두를 지켜온 민주당 힐러리와 공화당 트럼프는 남부 루이지애나주에서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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