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의 이슬람 사상가이자 저명한 야당 지도자인 하산 알-투라비가 84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수단 국영 옴두르만 TV방송은 이슬람인민의회당(PCP) 당수인 알-투라비가 현지 시간 어제(5일) 오전 수단 수도 하르툼의 '로열 케어 국제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소생하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습니다.
알-투라비는 오마르 알-바시르 현 수단 대통령이 집권하게 된 지난 1989년 군사쿠데타에서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10년 후 알-바시르 대통령과 정치적으로 결별하고, '알-바시르 정권'의 가장 강력한 비판자가 되면서 야권을 이끌었습니다.
알-투라비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정부의 실정을 규탄했고 이 과정에서 수차례 투옥되는 고초를 겪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