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중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인천과 백령도를 오가는 여객선 등 인천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인천항운항관리실은 서해에 초속 10~15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가 최고 2~3m로 높게 일면서 3개 항로의 운항이 통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운항관리실은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나머지 8개 항로 여객선도 추가로 통제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용객들에게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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