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전쟁고아의 아버지' 故 헤스 대령 1주기 추모식
'전쟁고아의 아버지'고(故) 딘 헤스 미 공군 대령 1주기 추모식이 4일 오후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딘 헤스 대령은 6·25 전쟁 1·4 후퇴 때 중공군이 서울로 밀고 내려오는 급박한 상황에서 미 공군 지휘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C-54 수송기 15대로 서울의 전쟁고아 1천여 명을 군종 목사 고 러셀 블레이즈델 대령과 함께 제주도로 안전하게 피신시킨 일화로 유명합니다.
생전 "남북통일을 볼 때까지 살고 싶다."라고 말했던 헤스 대령은 작년 3월 3일 미 오하이오주에서 98세의 나이로 숨을 거뒀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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