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고용시장 개선에 상승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37% 상승한 17,006.77에 마감됐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0.33% 오른 1,999.99, 나스닥 지수는 0.20% 오른 4,717.0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세로 돌아서 나흘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장기간 강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마감가 기준으로 심리적 저항선인 17,000선을 웃돌았고 S&P 500지수는 장중 2,000선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새로 발표된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임금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 고용지표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기도 했습니다.
다우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애플이 1.4% 오름세를 보였고, 듀폰도 2% 넘게 상승했습니다.
휴렛팩커드는 시장 예상을 웃돈 이익과 매출을 발표하면서 13% 넘게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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