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일) 전국에 걸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봄비가 지난 뒤 불청객 황사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어제 오후 몽골과 오늘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강한 저기압 후면을 따라 한반도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황사는 내일 밤 서해 5도를 시작으로 모레는 전국에 걸쳐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특히 황사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강한 황사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다음 주 초까지 옅은 황사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 봄철 황사 발생 일수는 평년 5.2일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내일 밤부터 올해 첫 황사…황사특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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