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9일 오전 9시 53분부터 11시 24분까지 달이 태양을 가리는 천문현상인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부분일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되지만, 제주에서 제일 많이 가려진 태양의 모습을 관측할 수 있다.
당일 오전 10시 37분에는 약 8% 정도가 가려져 태양이 마치 한 입 베어 먹은 사과의 모습처럼 보인다.
별누리공원은 부분일식 관측행사를 위해 태양 필터를 장착한 망원경 관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무료로 태양 관측 안경을 제공한다.
별빛누리공원은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불가능할 수 있어 미리 확인전화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 제주별빛누리공원(☎ 064-728-8900) 제주체력인증센터, 도민 맞춤 운동처방 제공 (제주=연합뉴스) 제주시는 오는 7일부터 12월 18일까지 10개월간 도민의 체력상태를 측정해 맞춤 운동처방을 제공하는 제주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
제주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16 국민체력 100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억6천만원을 지원받았다.
'국민체력 100사업'은 국민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전문가들이 개인의 체력상태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측정한 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해주는 체육복지 국책사업이다.
제주체력인증센터는 제주시 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 3층에 있으며 일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 13세 이상 남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별빛누리공원서 부분일식 관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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