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환 보유액이 넉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외환 보유액은 3,657억 6천만 달러로, 전달보다 15억 4천만 달러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유로와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이며 미국 달러화로 환산한 금액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1월 말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 보유액은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외환보유액 3천657억달러…넉달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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