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어머니와 동네 주민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56살 A씨를 경북 상주경찰서가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만취한 채 어머니와 동네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가재도구를 부수는가 하면 가정용 LP 가스통 호스에 불을 붙이는 등 몇년동안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재산을 물려받은 친형이 재산을 탕진한 데 불만을 품고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80대인 어머니를 대구의 범죄피해자 보호시설에 보내 심리 치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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