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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일) 새벽 유엔 안보리에서 채택될 대북 제재안이 유례없이 강력한 것이라고 합니다만, 그간의 과정을 보면 역설적으로 국제사회의 냉혹한 현실이 느껴집니다.

당장 결의안이 나올 것 같았지만, 두 달 가까운 긴 시간이 걸린 것도 그렇고, 중국을 설득하고 러시아의 몽니를 넘어서는 그 과정 과정이 다 그런 것이겠지요.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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