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외교 전문 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가봉 대통령 특별보좌관인 틸 장이브를 국내로 초청한다고 2일 밝혔다.
그는 3∼9일 6박 7일 일정으로 방한, 외교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을 방문해 양국 간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가봉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 삼성물산, KT ENGCORE 등을 시찰하고 GS칼텍스 여수 공장도 견학하며 실질적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KF 관계자는 "가봉을 포함한 아프리카 지역에서 한국의 경제성장 모델을 배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주요 인사의 방한을 계기로 아프리카에 '경제 한류'가 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가봉 대통령 특별보좌관, 한국 찾아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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