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그가 건넨 음료수'에 든 수면제…범죄 악용되는 '졸피뎀'
건넨 음료수를 마셨을 뿐인데, 과자를 먹었을 뿐인데 정신을 잃고 성추행,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건넨 음식 안에 '졸피뎀'이라는 마약성 수면유도제가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 5건 중 1건이 졸피뎀을 이용한 성범죄로, 악용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악용하는 사람들의 나쁜 마음도 문제지만, 약을 쉽게 구할 수 있는 현실도 문제입니다. 인터넷상에서 아주 간단하게 졸피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혜인
그래픽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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