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 불가능은 아니다.'
헬렌 켈러가 남긴 말인데 이 특별한 발레리나 역시 불가능은 없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은색 무용복을 입고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이는 소녀들 사이 한 소녀는 휠체어에 앉아있습니다.
미국의 12살 소녀로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데 하반신을 자유롭게 움직일 순 없지만, 발레리나가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구사할 수 있는 동작들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제한돼 있는 데도 얼굴에는 누구보다도 웃음이 가득합니다.
자신의 신체의 한계를 뛰어넘고 또 새로운 가능성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는 이 소녀!
장애를 이겨낸 희망과 긍정의 힘이 여기까지도 전해져오는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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