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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2년 5개월 만에 상승세 멈춰…보합 전환

[경제 365]

전국 주택가격이 2년 5개월 만에 상승세를 멈췄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지난달 전국 주택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지난 1월과 같은 보합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주택가격은 지난 2013년 9월 이후 29개월 연속 상승세였지만, 지난달 처음으로 보합 전환했습니다.

가계부채 종합대책 여파와 국내외 경기 침체 우려 속에 집을 사려는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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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체들이 다양한 삼일절 마케팅을 벌였습니다.

디저트 카페를 표방한 스트릿츄러스는 아이스크림과 츄러스에 미니 태극기 초콜릿을 얹은 일명 '태극기 아츄'를 선보였습니다.

태극기 아츄 매출액 일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나눔의집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도 삼일절을 맞아 다채로운 색상의 무궁화가 그려진 텀블러와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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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험료 지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전국 2인 이상 가구는 월평균 보험료로 8만 3천968원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보다 4.9% 늘어난 금액입니다.

작년 가계의 소비 지출이 역대 최저 수준인 0.5% 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증가 폭이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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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 용산, 양천구 등 15개 자치구와 부산 해운대구와 기장군, 그리고 제주시 등 전국 49곳에 행복주택 1만 8천여 가구가 지어집니다.

국토교통부는 '행복주택 공모'에 12개 시·도가 67곳을 제안했고 이 가운데 49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은 18곳에 대해서는 수요 등을 추가 검토해 선정 여부를 다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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