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일본에서는 고령화 시대에 맞게 오랜 세월 함께 해온 반려견을 돌보기 위한 노견센터가 인기입니다.
개들이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를 한다는데 함께 보실까요.
나이가 꽤 들어 보이는 이 개의 17살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84세 정도 된 셈이라는데,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 개는 요즘 노견센터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밥도 먹여주고 물도 먹여주고 정기검진은 물론 아픈 곳에 치료를 받기도 하죠.
알츠하이머부터 골다공증, 노안, 소화불량까지 수의사가 상주하면서 모두 치료를 해주는데요, 이런 센터 이용하려면 한 달에 7만5천 엔, 우리 돈으로 82만 원 정도 든다고 합니다.
일본은 고령화와 함께 반려견들도 나이가 들면서 15살 이하의 사람 인구보다 애완견 수가 더 많아져서 걱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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