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일)저녁 강원도 횡성에 한 주택에 불이 나 일흔한 살의 노인 한 명이 숨졌습니다. 이렇게 샌드위치 패널로 지은 집 한 채가 모두 불에 타버렸습니다.
화강윤 기자입니다.
<기자>
잿더미가 돼버린 잔해 사이로 주저앉은 지붕이 겨우 형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저녁 6시쯤 강원 횡성군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혼자 있던 71살 남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유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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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집어삼킨 불길을 향해 소방대원들이 연신 물을 뿌립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부산 금정구 오륜대 근처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손님 5명이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 입구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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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40분쯤엔 전북 전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60여 세대가 정전됐고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지하실 배전반에서 합선이 일어나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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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0분쯤 전북 정읍에서는 한 염소농장에서 불이 나 염소 200여 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지붕과 시설물 등이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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