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의 주모자인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이 이슬람 성전을 위해 약 2천900만달러, 358억원의 사재를 남겼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빈라덴은 손으로 쓴 유언장에서 사재 약 2천900만달러를 갖고 있다면서 "이슬람 성전, 지하드를 위해, 알라를 위해 쓰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유언장은 2011년 미국 특수부대가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 은신처에서 빈라덴을 사살할 당시 현장에서 입수한 문건들 가운데 미 정부가 공개한 100여점 가운데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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