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외 파견 근로자들의 임금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전용된단 국제사회 지적에 대해 북한이 황당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대남선전용매체 우리민족끼리TV는 해외 건설자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인권 모략극의 진상이란 영상물에서 적대 세력들이 황당한 거짓말을 유포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해외 노동자들이 하루 20시간씩 일한다는 등 실상을 폭로한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주장도 거짓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 매체는 또 10년 이상 거래하고 있는 북한 회사가 8시간 노동시간과 노동 안전규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는 이집트인 인터뷰 영상도 내보냈습니다.
북한 해외 근로자들의 열악한 인권 환경과 임금 전용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에 대해 선전 영상물을 만들어 반박하려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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