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반려동물을 기르다 보면 체중 조절해주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다이어트용 동물 사료가 따로 있을 정도인데요, 영국의 이 고슴도치도 살이 너무 쪄서 주인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한 남자가 신문지 더미 속에서 공을 하나 꺼냅니다.
자세히 보니까 공이 아니라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는 고슴도치입니다.
무게가 얼마나 나가나 한 번 볼까요?
1.67kg 보통 고슴도치의 3배 가까이 되는 몸무게입니다.
너무 살이 쪄서 몸을 완전하게 둥글게 말아 넣기도 어려운 상태, 스타워즈 캐릭터 이름을 따서 '자바'라고 불리는 이 고슴도치는 앞으로 다이어트용 사료를 먹으며 꾸준하게 체중을 줄여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목표 체중은 650g, 거의 1kg을 빼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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