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태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장은 "특조위가 국회에 제출한 특별검사 임명 요청안은 본회의 즉시 의결 사안이므로 즉시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9일) 오후 서울 중구 저동 특조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특조위 특검 요청안이 법사위 일부 의원의 본회의 상정 거부로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특조위는 이달 19일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구난 작업을 지휘한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과 김수현 전 서해지방해경청장, 김문홍 전 목포해경서장 등 해경 간부에 대한 특검 수사를 국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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