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기업들이 이번 주부터 201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하지만,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상반기에 가장 먼저 공채 일정을 시작하는 곳은 LG 그룹으로 3월 1일부터 신입 공채를 시작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주 중반 상반기 대졸 공채 서류접수에 들어가며 삼성그룹은 예년처럼 3월 둘째 주부터 서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업 포탈 잡코리아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상반기 정규 신입직 채용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86개사의 채용인원은 모두 9천403명으로 지난해보다 4.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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