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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관광지서 영국인 관광객 3명 물에 빠져 사망

베트남 남부의 유명 관광지인 다탄라 폭포에서 영국인 관광객 3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어제(26일) 베트남 럼동성 달랏의 다탄라 폭포에서 영국인 관광객 3명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핑턴포스트는 이들이 케이블로 연결해 몸을 매달고 내려가는 산림레포츠인 '집 라인'을 타다가 숨졌다고 보도했고, 가디언은 이들이 다탄라 폭포의 절벽을 등반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가이드는 이들이 강한 물살에 휩쓸려갈 당시 구명조끼를 입고 수영을 하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들이 무허가 관광업체를 통해 관광한 것으로 보고 해당 가이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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