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저녁 8시 반쯤 용산구 서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 안에 있던 54살 김 모 씨 등 2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와 컴퓨터와 옷장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난로 위로 옷걸이가 넘어지면서 옷가지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는 거주자 김 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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