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봄철을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재개발 지역의 폐가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수색했습니다.
이번 수색엔 인력 1천800여 명이 동원됐으며, 이들은 서울에 있는 빈집과 일반 주택, 골목 등 신고가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천870여 곳을 수색했습니다.
특히, 봄철 해빙기 토사 붕괴나 건물 균열 등 재난발생 위험지역 256곳을 점검했고, 안전이 취약하다고 판단한 12곳을 담당 지자체에 통보했습니다.
또, 수색 과정에서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지명 수배자를 비롯해 수배자 4명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수색결과를 바탕으로 치안 강화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을 경찰 관리 지역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 봄철 재개발 지역 공·폐가 일제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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