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신속정확한 우리의 배달문화. 한국은 누가 뭐래도 배달강국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 있으니 바로 중국! 배달원이 자신의 필살기를 배달하는 건 물론, 게살 발라주기 서비스까지 배달할 수 있다고? 전세계가 주목하는 배달이야기, 스브스뉴스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