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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취학·장기결석 아동 "모두 무사" 확인

경남 미취학·장기결석 아동 "모두 무사" 확인
경남의 장기결석아동과 미취학아동 소재가 모두 확인됐다.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장기결석 초등학교 33명과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3명 소재를 모두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까지 소재 파악이 안 된 미취학 아동 박모(9)군은 대구의 한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 군은 2014년 창녕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었지만 베트남 국적 어머니와 함께 사라진 뒤 연락이 끊겼다.

장기결석 중 마지막으로 소재가 파악된 이모(11)군은 지난 21일 어머니가 부산에서 택시에 태워 외할머니집으로 보냈다.

이 군은 지난해 1월 어머니가 창원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에 데리고 나간후 행방이 묘연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아동의 안전이 최우선 하도록 일선 학교의 교육부 안내서 활용 지원 및 점검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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