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지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최근 10년간 서울과 부산 면적을 합친 것만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경지면적은 167만9천㏊로 전년보다 0.7% 감소했습니다.
경지 면적은 2006년 180만㏊에서 꾸준히 감소해 10년간 12만1천㏊ 줄었습니다.
10년 동안 감소한 면적은 서울과 부산을 합친 규모나 여의도 면적의 500배와 맞먹습니다.
논 면적이 90만8천㏊로 2.7% 줄었고, 밭 면적은 77만1천㏊로 2014년 대비 1.8%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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