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산업 수요에 맞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특성화 전문대학 90곳이 육성됩니다.
교육부는 오늘(24일) 올해 2천972억 원을 지원해 전문대를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 육성하는 '2016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2014년 6월 시작된 5개년 계획 사업으로 2월 1주기 사업 기간이 끝나고 3월부터 2주기 사업이 시작됩니다.
교육부는 1주기 사업 성과를 평가해 성과가 미흡한 대학은 탈락시키고 11개 내외 대학을 새로 선정해 최대 90개 학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평가에서 하위 30%로 분류된 대학은 새로 신청한 대학들과 함께 다시 심사한 뒤 지원 여부를 결정합니다.
올해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강점 분야를 특성화할 수 있도록 Ⅲ유형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이 전문대에 정착할 수 있도록 특성화 전문대 중 국가직무능력표준 거점센터를 권역별로 총 5곳 지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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