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전 9시 반쯤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울도 인근 해상에서 1t급 소형 어선이 침몰한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어선에 탑승해 어제(23일) 아침 8시쯤 울도에서 출항한 것으로 확인된 74살 고 모 씨와 아내 강 모 씨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출항한 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고 씨 부부의 어선이 돌아오지 않자 담당 치안센터가 해경에 신고했고, 수색에 나선 지 1시간 만에 침몰한 어선이 발견됐습니다.
평택해양경비안전서는 고 씨 부부를 찾기 위해 경비정 5척, 헬기 1대, 구조대 1팀과 함께 해군 2함대 구조작전대, 울도 주민 등을 동원해 사고 주변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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