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인터넷을 통해 전과자를 모집해 수도권 일대 전원주택의 창문을 뜯어내고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6살 조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전원주택에서 15차례에 걸쳐 6천7백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는 특수강도죄로 5년간 복역 후 출소한 뒤 카지노 도박으로 빚을 지게 되자 다시 범죄에 나서게 됐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강·절도 전과자를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어린아이를 유괴하거나 부녀자를 상대로 한 강도 행각도 공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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