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2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5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구가 최우수기관인 1등급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전국 268개 기관의 반부패·청렴정책 이행, 공직자 청렴의식 제고, 신고자 보호 노력도를 평가했다.
강남구는 정책 투명성 제고, 공직사회 청렴의식과 문화 개선, 부패방지 신고 활성화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 추진기획단'을 재정비하고 '관청민자안(官淸民自安)'을 청렴문구로 선정, 매달 1회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사례를 알리는 청렴주의보 발령제를 운영한 데서 가점을 받았다.
구는 민원인 식사접대는 구내식당에서만 하는 청렴식권제, 공무원 비위행위를 매일 감시하는 365감찰반, 청렴자가진단제를 올해 도입했다.
신 구청장은 "1천400명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권익위 부패방지 평가서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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