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근처에 있는 화력발전소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23일) 오후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정확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BBC는 최소 1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런던에서 서쪽으로 약 110㎞ 떨어진 '디드콧 발전소 A'에서 일어났다고 BBC 방송이 전했습니다.
석탄발전소인 디드콧 A 발전소는 2013년 가동이 중단됐고 해체 과정에 있었다고 BBC는 설명했습니다.
목격자 아드리안 레드허드는 BBC에 "먼지가 자욱하게 일어났다"면서 "건물의 절반 가량이 무너져내렸고 나머지 절반도 위태롭게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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