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오전 11시 32분쯤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기숙사 뒷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헬기 4대와 소방대, 산불진화대, 공무원 등 220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대는 2시간 만에 큰불을 잡고, 오후 3시 30분쯤 진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불로 임야 0.7헥타르가 타 소방서 추산 48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울산시소방본부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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