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36살 남모 씨 등 3명을 광주 광산경찰서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남씨 등은 지난 어젯밤 9시 30분쯤 광주 광산구 광산구 우산동의 한 술집에서 속칭 '바둑이' 도박을 30여 차례하면서 피해자들에게 363만6천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도박장 천장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밖에서 관측 모니터로 상대방의 패를 확인, 무전기와 초소형 이어폰을 활용해 알려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이상 주파수와 무전 내용을 감지한 광주전파관리소에 의해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몰래카메라 1대와 무전기 2대,이어폰 2대를 압수하고 이들의 여죄를 조사 중입니다.
"무전내용 딱 걸려" 몰카 동원 사기도박 일당 덜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