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삶을 담은 영화 '귀향'이 내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자신의 경험을 직접 그린 '태워지는 처녀들'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7만 5천여 명의 시민들이 후원금으로 제작비의 절반인 12억 원을 모아 화제가 됐습니다.
이 영화는 '귀신 귀'자와 '고향 향'자를 쓴 제목 속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영혼이라도 고향으로 모시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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