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해 11월부터 이달 15일까지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을 벌여 479명을 검거, 12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마약류 사범에는 필로폰 판매 및 투약 사범이 310명으로 65%가량을 차지해 가장 많았고 수면제 등 의약품 불법 구매 및 투약 사범, 마약류 부실 관리 의료인, 대마초 사범 등이 뒤따랐습니다.
경찰은 과거 유흥업계 종사자 등 특정 계층의 전유물로 여겨진 마약류가 점차 일반 시민 층까지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터넷을 이용한 마약류 유통 사범 등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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