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전 10시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 두명터널을 달리던 4.5톤 트럭에서 알루미늄 쇳조각이 담긴 마대 하나가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마대가 터지면서 쇳조각이 도로에 쏟아져 뒤따르던 마티즈를 포함한 11대 차량 타이어에 쇳조각이 박혔습니다.
쇳조각 크기는 0.1∼1㎝로 작아 다행히 타이어가 펑크나지 않았지만 차량이 연쇄적으로 멈추면서 자칫 추돌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청소에 나서 약 2시간 동안 터널 통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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